초보자들이 바다에서 써도 줄 꼬임 현상이 없고
손목 벨크로도 짱짱하고 두껍고....
기존에 사용하던 Brethology의 손목 벨크로 쿠션감의 장점 + Sham el shake (Freediving world) 렌야드의 굵고 튼튼한 라인과 스넵샤클 + 무거운 비너까지..
조금씩 아쉬웠던 부분들을 모조리 보완하고 최고의 장점만 모아 만들어진 궁극의 렌야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,
게다가 이런 착한 가격까지..!!!
저희의 렌야드는..앞으로도 쭈~욱....더블케이일 것 같습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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